정부와 새누리당은 최근 대구역 열차 사고와 관련해 귀성객이 몰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차 사고 재발 방지 및 안전 운행 대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이전에 교통안전 대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협의를 정부와 갖고 안전한 귀성길을 만들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당은 정부에 대해 열차 사고 원인 조사를 정밀하게 하되, 4개월씩이나 끌 게 아니라 조속히 마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총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