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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후쿠시마 문제 2020년 올림픽 전에 해결"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09.05 06:21


아베 일본 총리가 오는 2020년 하계 올림픽 이전에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 참석차 출국하면서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총회에서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염수 누출사태에 대해 일부 우려도 있으나, 일본 정부는 이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유입을 차단하는 동토차수벽을 건설하는 등의 대책을 발표했지만, 우려가 여전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