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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개그우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

한세현

입력 : 2013.09.04 18:46|수정 : 2013.09.04 19:40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개그우먼 25살 A씨와 A씨의 언니 31살 B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과 7월 미국과 서울 성북구 자신의 집에서, 두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이들을 불러 두 차례 모발검사를 했으며, 모두 마약류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공채 출신 개그우먼인 A씨는 지난 2005년 영화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뒤, 올해 개그우먼으로 전향해 현재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미국에서 친구가 대마초를 줘 호기심에 언니랑 같이 피웠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