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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체포안 가결 직후 "한국 정치는 실종"

김수영 기자

입력 : 2013.09.04 16:49|수정 : 2013.09.04 16:51

'이석기 체포동의안' 가결…찬성 258, 반대 14, 기권 11, 무효 6표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압도적으로 통과된 직후 이석기 의원은 오늘(4일) 한국의 민주주의 시계는 멈췄다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은 유신시대로 회귀했다며 한국의 정치는 실종되고 국정원의 정치가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과 함께 국민을 믿고 민주 수호를 위해 당당하고 힘차게 싸워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