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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하버드 의대병원' 육성한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3.09.04 13:50


정부가 세계적인 연구병원을 키우는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에 1조 2200억 원을 투자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이 한국개발원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지난 4월 지정된 연구중심병원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가 가능해졌다고 복지부는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지난 4월 우수 인력과 연구지원 시스템을 갖춰 세계적으로 건강 분야 연구를 선도할 역량이 있는 병원 10곳을 선발,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연구중심병원은 연구개발 예산 지원과 함께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누립니다.

이번 사업엔 공공과 민간을 합쳐 1조2천220억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