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즉 위성위치 확인시스템의 정확도를 오차범위 1m 내로 줄인 서비스가 오는 2018년부터 선보일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1,280억원을 투입해 위성기반 초정밀 GPS개발에 착수해 2018년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 정부가 전 세계에 제공하는 GPS는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 지도 등에 폭넓게 쓰이지만, 오차범위가 커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국토부는 초정밀 GPS사업으로 항공이나 위치기반 산업발전에서 예상되는 경제적 가치가 연간 347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