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곱창과 막창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수원과 화성지역 야식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습니다.
경기특사경은 8월 한 달간 수원과 화성지역 곱창·막창 전문 음식점 80곳을 단속해 16개 위반업소를 적발, 검찰에 송치하거나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곱창의 원산지를 속여 판 식당이 7곳, 쌀과 김치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식당이 9곳입니다.
수원의 한 식당 등 곱창 전문 판매점 7곳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국산 곱창만을 판매하는 것처럼 메뉴판에 표기해놓고 실제는 수입 곱창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