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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자연휴양림서 불…관리 공무원 질식사

엄민재 기자

입력 : 2013.09.03 04:30


어젯밤(2일) 11시 반쯤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 있는 고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사무소에 있던 완주군청 소속 공무원 59살 강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조사에서 동료 직원은 갑자기 불길이 치솟아 혼자 간신히 빠져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