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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곡성공장 근로자 40여 명 식중독 증세

김경희 기자

입력 : 2013.09.02 23:26|수정 : 2013.09.02 23:27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근로자 4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곡성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밤부터 근로자 40여 명이 설사와 복통, 오한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교대근무를 하면서 회사 구내식당을 공통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곡성군의 한 관계자는 "구내식당 음식물 등을 수거해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으며 정확한 결과는 일주일 후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