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현 등 간토 지역에 토네이도로 보이는 돌풍이 발생해 적어도 27명이 다치고 3만여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NHK는 오늘(2일) 오후 2시5분쯤 강력한 돌풍이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부 지역을 강타해 주택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십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오후 2시20분쯤 지바현 북부 노다시에서도 돌풍이 발생해 많은 주택이 피해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또 이번 돌풍으로 사이타마와 지바, 이바라키현에서 정전 피해가 잇따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