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가 외우는 전화번호가 평균 7.2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취업포털이 스마트폰 사용자 5백29명을 설문한 결과 연령별로 40대 이상이 외우는 전화번호가 평균 8.8개로 가장 많았으며, 20대는 7개, 30대는 6.8개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61.4%는 스마트폰이 삶을 똑똑하게 만들었다고 답했습니다.
똑똑해진 측면으로는 정보 검색의 신속성과 빠른 업무처리 속도, 다양한 소통 창구, 엔터테인먼트의 풍성함 등을 꼽았습니다.
반면 똑똑해지지 않았다고 답한 이유로는 중독된 듯 늘 스마트폰을 끼고 있다, 머리보다 손이 우선한다, 인내심이 부족해진다, 신상정보 노출이 쉬워졌다 등이 거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