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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두환 비자금 관련 동아원 등 11곳 압수수색

김요한 기자

입력 : 2013.09.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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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이 동아원 관련 사무실과 관계자들의 집 등 11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전 9시부터 수사팀을 보내 회계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관련 자료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아원은 삼남 재만 씨의 장인인 이희상 회장 소유로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 1천억 원대 규모의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