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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고기 잡던 50대 실종…이틀 새 2명 수난사고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09.02 02:02
어제(1일) 오후 5시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쟁동마을 인근 선착장에서 고기를 잡던 58살 김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김씨는 그물을 수거하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수색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 마을 인근 바닷가에서는 그제 오전 11시 40분쯤에도 조개를 잡던 70살 서모씨가 실종됐다가 2시간 30여 분 뒤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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