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지금 정치에서 노동이 없다"며 "노동 의제의 비중이 높아져야 제대로 된 사회"라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남산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전국건설기업노조연합 초청 대담에 참석해 "정치가 실종된 것은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빈곤한 탓"이라며 "비정규직 문제를 포함해 노동 문제가 결국 민생이고 경제"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에 앞서 명동성당 증축현장을 방문해 현장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안 의원은 간담회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에서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며 "먼저 추진할 사항에 대해 의견 일치를 보고 세부 실행 계획을 세워 추진해나가기로 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