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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지역 일요일 자전거행진으로 교통혼잡 예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8.30 13:14


이번 주말, 테헤란로 등 서울 강남에서 자전거 행진이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모레(1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 반까지 강남구 마루공원 일대에서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자전거 대행진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강남구 마루공원을 출발해, 대모산 입구역, 양재역, 강남역, 삼성역 등을 거쳐 다시 마루공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경찰은 행사가 진행되는 구간의 하위 2개 차로를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표지판과 플래카드 백여 개를 설치해 통제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하지만,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등에서 교통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집회·행진 구간과 시간은 서울지방경찰청이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