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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의 힘'…10만원권 수표 사용 급감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8.30 10:36
5만원권의 위세에 눌러 10만원권 자기앞수표 사용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결과 올해 상반기 10만원권 수표의 하루 평균 결제규모는 119만 5천건, 1,19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5.8% 줄었습니다.
일평균 결제건수로는 10만원권 수표 이용이 정점이었던 2007년의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7월 현재 시중에 풀린 5만원권은 37조 5,502억원 어치로 전체 유통 지폐액의 6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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