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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선 철로서 20대 남성 열차에 치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8.30 08:24|수정 : 2013.08.30 09:15


오늘(30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역과 서빙고역 구간 철로에서 25살 서 모 씨가 용산역 방향으로 돌아가던 열차에 치였습니다.

서씨는 기관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구조 당시 특별한 외상은 없었지만,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회송 차량이어서, 다른 열차들이 지연 운행하는 등의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쿵 소리가 나서 나와보니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라는 기관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