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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서 버스 사고로 최소 41명 숨져

김영아 기자

입력 : 2013.08.29 18:03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인근에서 버스 사고로 최소 41명이 숨졌다고 케냐 적십자사가 밝혔습니다.

사고 버스는 현지시각으로 오늘(29일) 새벽 2시 쯤 나이로비를 떠나 빅토리아 호수에 접한 호마 베이로 가던 도중 도로를 벗어나 골짜기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탔던 41명이 숨졌고 다른 27명이 부상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버스는 지붕이 벗겨지는 등 완전히 부서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