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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후 한반도 항공사진 디지털화 착수

안현모

입력 : 2013.08.29 12:36


앞으로 해방 전·후 한반도의 항공사진을 디지털 자료로 볼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945년부터 1969년까지 해방 전·후 한반도의 항공사진을 디지털화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을 다음 달부터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날로그 필름 사진은 장기간 보관할 경우 변색과 훼손이 진행되기 때문에 디지털화를 통해 영구 보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겁니다.

국토부는 오는 2017년까지 총 6만 9천 매의 항공사진을 오래된 사진 순으로 단계적으로 디지털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