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북창동에 지하 4층, 지상 17층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용적률 완화를 내용으로 하는 '북창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일반상업지역인 북창동 131번지 외 14필지에는 지상 17층, 객실 수 416실의 관광호텔이 들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강남구 개포동 1229-14번지 일대 988㎡에 8층 규모의 관광호텔을 짓는 계획도 보행자 통행로 확보 등을 전제로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이곳은 양재천 남쪽 논현로 주변으로 부근에 사무용 건물이 많아 호텔 수요가 많은 곳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