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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 '20만 5천원 대'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8.29 13:16|수정 : 2013.08.29 13:20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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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총 비용이 지난해와 비슷한 20만 5천 원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물가협회가 전국 6대 주요도시 전통시장 8곳에서 차례용품 29개 가격을 조사한 결과 20만 5천710원으로 지난해와 100원 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초봄 한파와 여름 폭염으로 과일과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오른 반면 나머지 품목들은 일부 하락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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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가운데 8명은 회사에서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 희망퇴직을 수용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7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0.1%가 '조건이 맞는다면 희망퇴직을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퇴직을 수용할 수 있는 최소 조건으로는 '퇴직금과 1년치 급여'를 꼽은 직장인이 74.9%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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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미래기술 발전방향을 조망하는 에너지 기술국제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스티븐 추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저탄소 중심의 재생에너지와 장거리 송배전 등을 미래 에너지의 핵심으로 꼽았습니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 기술 3.0, 세상을 바꾸다' 라는 주제로 오늘(29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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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 수출은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수입이 줄면서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올 상반기 수출이 1년 전보다 0.6% 증가한 2천 766억 달러, 수입은 2.8% 감소한 2천 56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 흑자는 1년 전보다 91억 달러가 늘어난 2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