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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공군 훈련기 T-50 추락…조종사 2명 사망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8.29 00:03
어제(28일) 오후 2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창동 공군기지 인근 논에 공군 T-50 고등훈련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훈련기에 타고 있던 공군 제1 전투비행단 34살 노세권 소령과 35설 정진규 대위가 비상탈출에 실패해 숨졌습니다.
사고기는 미국 록히드마틴사와 항공우주산업이 2조 원을 들여 합작 개발한 차세대 고등 훈련기입니다.
공군은 비행훈련을 마치고 착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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