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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 고용률 77% 가장 높아…춘천 최저 수준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8.28 17:13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9개 도 지역 가운데 전북 장수군의 고용률이 가장 높고 춘천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자 중 청년층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 천안, 고령층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의성군으로 드러났습니다.

통계청은 전국 76개 시지역과 80개 군지역에 대한 고용률 조사결과 각각 58%, 64.9%로 조사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 지역에서는 제주 서귀포시가 70.8%로 가장 높은 가운데, 전남 나주, 충남 당진 순으로 높았고, 강원도 춘천, 경기도 동두천, 과천 순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군지역에서는 전북 장수군이 77%로 가장 높은 가운데 경북 울릉, 전남 신안 순으로 높았고, 경기도 연천,양평, 전북 완주군 순으로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