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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벼 재배면적 지난해 보다 1.9% 감소"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8.28 13:57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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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올해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 보다 1.9% 감소한 83만 2천625㏊라고 밝혔습니다.

벼 재배면적은 매년 줄고 있는 추세로 2004년 100만 1천159㏊에서 10년 동안 약 17만㏊가량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건물 건축으로 논 면적이 준데다 단위면적당 소득이 더 높은 작물로 바꿔 심는 추세 때문에 벼 재배 면적이 줄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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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연차휴가를 절반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기업 휴가이용 실태조사 결과, 직장인들의 연차유급휴가 사용률은 46.4%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하계휴가 시기는 7월말에서 8월초에 집중됐고, 휴가지의 경우 강원 23.8%, 경남 11.2% 전남 10.7% 등으로 특정지역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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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직장인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과도한 지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여행사이트 익스피디아가 기혼 직장인 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2%가 부모님 용돈이나 차례상 준비 등으로 지출이 많아지는 점을 추석을 앞둔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았습니다.

또 추석 상여금의 용도를 묻는 질문에는 비상금으로 숨겨두겠다는 응답이 25.9%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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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기준으로 한국 중산층에 속하는 2명 중 1명은 본인이 저소득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 1천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OECD 기준으로는 중산층인 응답자의 54.9%가 자신은 저소득층이라고 답했습니다.

OECD 기준 중산층이 한 달에 쓸 수 있는 소득은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350만 원에 자산 규모는 약 2억5천 만원이지만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소득과 자산규모는 각각 500만 원과 7억 8천만 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