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부진에 대한 우려와 '시리아 사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긴장 고조로 뉴욕증시는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0.43% 내린 14,946.46을 찍으며, 심리적 지지선인 1만5천 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S&P지수는 0.40% 떨어진 1656.78을, 나스닥은 0.01% 떨어진 3657.57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혼조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오늘 나온 제조업 관련 지표가 좋지 않자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또,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유엔 조사단이 총격을 받는 등 시리아 사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긴장이 높아진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