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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전 차관, 부산교도소 이감…원전비리 조사
서쌍교 기자
입력 : 2013.08.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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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원전 비리를 수사중인 부산지검 동부지청의 요청으로 부산교도소로 이감됐습니다.
박 전 차관은 민간인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었습니다.
박 전 차관은 고위 공직자 출신 브로커 이모 씨로부터 한국정수공업의 원전 수 처리 설비 계약 유지 등의 청탁과 함께 6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원전비리 수사단에 소환돼 조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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