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호가 반년 만에 다시 개조작업을 진행했던 다롄 조선소로 되돌아갔습니다.
중국 관영신문인 중국신문의 인터넷판은 랴오닝호가 지난 금요일 모항으로 사용하던 산둥성 칭다오항을 떠나 대련 조선소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랴오닝호가 다롄조선소로 돌아간 것은 지난 2월26일 다롄 항을 떠난 지 6개월만입니다.
랴오닝호는 시험운항 과정에서 드러난 선체 구조, 동력분야 등을 개선하는 추가 개조를 진행할 것으로 보여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다롄조선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