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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S&P와 28일부터 국가신용등급 연례협의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8.25 14:56


우리 정부와 국제 신용평가사인 S&P 즉, 스탠더드 앤 드푸어스와 28일부터 사흘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벌입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S&P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자 2명이 연례협의 기간 중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을 방문해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등 거시경제 분야의 현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공기업 부채 관리와 중장기 재정운용방향, 가계부채, 금융시스템 건전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 재정·금융·안보 이슈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P는 지난해 9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올리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한 바 있습니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