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관절에 문제가 생겨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거나 벌릴 때마다 소리가 나는 환자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진료통계에 따르면 턱 관절 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08년 20만4천995명에서 2012년 29만2천363명으로 4년동안 42.6% 늘었습니다.
관련 진료비도 같은 기간 135억원에서 1.5배인 203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지난해 기준으로 여성 환자가 인구 10만명당 716명으로 남성의 1.5배였고, 연령별로는 20대가 10만명당 1천19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턱 관절 이상은 이를 악물거나 턱을 괴는 등의 습관과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특히 턱관절이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빨리 치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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