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유출에 대한 우려 속에 원양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조사가 확대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원양산 수산물인 명태와 꽁치, 다랑어와 상어 등 4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당초 계획됐던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계획에 따라 연초부터 지난 20일까지 고등어와 갈치, 김과 미역 등 17개 품목을 대상으로 261건의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능 조사결과는 지난 21일부터 매주 2회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