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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계대출 수도권 밖 지방 위주로 늘어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8.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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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이 지방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은행과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등 예금취급기관의 6월 말 현재 가계대출 잔액은 666조 4천 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6조 5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415조 3천억 원으로 오히려 5천억 원 감소했지만, 비수도권에선 251조 1천억 원으로 7조 1천 억 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