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에서 올해 신종플루로 23명이 사망했고 331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에콰도르 공공건강부가 밝혔습니다.
특히 사망자 23명 가운데 4명은 지난주에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당국은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역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에서는 지난해에도 신종플루로 6명이 숨지고 45명이 감염됐습니다.
신종플루는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처음 발견된 뒤 전 세계에 크게 확산해 같은 해 미국에서만 5천만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