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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서 암벽 등반하던 50대 추락사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8.24 19:59


오늘(24일) 오후 4시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설악산 장수대 근처 미륵 장군봉에서 암벽을 등반하던 58살 안 모씨가 60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숨진 안씨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암벽을 오르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산악회 회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