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청원∼상주 고속도로서 신차 실은 트레일러에 불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08.24 10:42


오늘(24일) 새벽 2시 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면 지산리 청원∼상주 고속도로 보은 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트레일러와 트레일러에 실린 신차 2대를 태워 2천700여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도중 기기 오작동으로 갓길에 차량을 세우자 조수석 퓨즈 박스 부근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트레일러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