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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핀란드와 수교40주년 축하서한 교환

이승재 기자

입력 : 2013.08.23 11:33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4일 핀란드와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사울리 베이네뫼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핀란드 정부의 창업과 고용 정책이 우리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창조경제에 시사점이 있다"며 양국 간 경험 공유와 협력을 희망했습니다.

이어 "핀란드 정부가 지난 5월 북극이사회 각료회의에서 한국의 정식 옵서버 진출을 지지해줘 고맙다"며 사의를 표한 뒤, "향후 우리 북극 외교에 있어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니니스퇴 대통령은 지난 40년간 양국의 긍정적인 관계발전을 평가한 뒤, 앞으로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술, 디자인, 녹색성장, 교육, 복지제도 등 양국 간 상호 관심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시키자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