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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이동통신사가 공개한 가정용 스마트 기기입니다.
7인치 대화면의 태블릿 PC에 집전화와 게임기, 전자책, 가정용 학습기와 폐쇄회로 TV 기능 등을 담았습니다.
태블릿 PC를 다른 스마트폰과 연동해 동영상을 볼 수 있고, 전용 스피커를 통해 음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류창수/LG 유플러스 HT사업담당 : 각각의 디바이스에서 소비하던 콘텐츠들을 한곳에 다 모아서 온 가족이 즐겁게 공유하고 있는 그런 상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업체측은 앞으로 이 기기에 외부에서도 집 안의 조명이나 전력을 제어하는 기능이나, 건강 관리 서비스 등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홈 오토메이션, 이른바 가정 자동화의 핵심 기기가 스마트폰으로 수렴되는 가운데, 기존 스마트폰의 기능에 큰 화면을 추가해 다양한 기능을 한 기기에 모으는 쪽으로 기술이 융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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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난해 인터넷 이용률이 84.1%로 조사됐습니다.
국민 백 명 가운데 84명이 넘게 인터넷을 쓰고 있다는 건데, 독일과 프랑스, 호주와 비슷하고 미국과 일본보다 높은 비율입니다.
이용률 순위는 세계 211개국 가운데 21번째로, 인터넷 보급률 순위에 비해 이용률 순위가 낮은 것은, 리히텐슈타인이나 카타르 등 인구가 적은 나라들의 이용률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평균 인터넷 이용률은 35.7%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아직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삼성, 에릭슨 등 거대 IT 업체 7곳이 전세계를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공동 프로젝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저가 스마트폰을 개발해 공급하고, 통신 인프라를 갖추는 작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