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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법인택시 기사 기본급 23만 원 인상 합의

심영구 기자

입력 : 2013.08.22 11:30


서울 법인택시의 기사 기본급을 23만 원 올리기로 서울법인택시조합과 전국택시노조연맹 서울본부가 합의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양측은 오늘(22일) 새벽 2시쯤 택시기사 기본급을 현재 120만 원에서 152만 원까지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세금 등을 제외하면 기사의 실제 임금은 월 23만 원가량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법인택시 기사 기본급 인상은 운송 원가를 결정하는 핵심사항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이를 바탕으로 조만간 택시요금 인상 폭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