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제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학생 1천 760명을 수용 가능한 이화여대 기숙사 신축 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이화여대는 높이 5층, 총 연면적 6만600㎡ 규모의 기숙사 5개 동과 부속 1개 동을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화여대는 부속 동에 아틀리에·홀·북카페와 세미나실 등을 조성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측은 지방학생의 기숙사 수용을 확충해 대학생 주거난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