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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개특위, 반부패총괄기구 독립화 방안 가닥

김수형 기자

입력 : 2013.08.20 19:15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는 '반(反)부패 등 제도개혁 심사소위'를 열어 독립적인 반부패 총괄기구를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소위 위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에 통합됐던 국가청렴위원회의 기능을 독립적인 기구가 맡도록 하고, 이 기구의 소속을 대통령 직속으로 하는 방안에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경옥 안전행정부 2차관이 배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20일) 소위에서는 부패방지 기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과 부패신고자 보호강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소위는 오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상설특검제ㆍ특별감찰관제 도입 등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