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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마지막 청문회 불참키로…국정원 국조 사실상 종료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8.20 17:17


새누리당은 내일(21일) 열리기로 예정된 국정원 댓글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3차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정원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증인으로 신청한 백종철 씨가 보내온 불출석 사유가 인정된다면서 증인이 없어 청문회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출석 증인들을 재소환해서 청문회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면서 21일 청문회 일정은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3차 청문회는 새누리당 소속 위원들 없이 야당 의원들만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