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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아파트서 30대 투신

노동규 기자

입력 : 2013.08.20 02:32


어제(19일) 낮 1시 50분쯤 서울 삼성동 한 아파트에서 32살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평소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아 병원 치료를 받아왔고 평소 가족에게 "힘들다"는 말을 자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