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아이디어를 발굴 확대하기 위한 공간인 '무한상상실'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잇따라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무한상상실 운영을 시작한데 이어 오는 23일엔 서울 발명진흥회에 2호 무한상상실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28일엔 국립대전과학관, 31일엔 서울 광진도서관, 그리고 다음달 12일엔 광주 신창동 주민센터에 무한상상실이 잇따라 문을 열게 됩니다.
미래부는 올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유관 부처와 협력해 내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시군구로 설치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 운영중인 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엔 3D 프린터 등이 설치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물건을 만들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