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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온 직장인 10명 중 8명 후유증 시달려"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08.19 13:08


여름휴가를 보내고 업무에 복귀한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후유증에 시달린다고 답했습니다.

한 취업포털이 직장인 816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3%가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후유증의 양상에 대해서는 되돌아온 일상에 대한 우울감이란 응답이 24.6%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업무 집중력 감소, 휴가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밀린 업무에 대한 부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