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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관학교에 국외긴급구호 교육과정 개설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08.19 11:56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대규모 재난재해 때 파견할 긴급구호 보건의료 인력 교육 과정을 국내 처음으로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은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의 국외 긴급구호 보건의료 인력 기초교육과정을 이수한 의사와 간호사, 약사, 방사선·병리기사 등이 입교 대상으로 올해 90여 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해결하는 토론과 실습, 재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재난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 실습 등으로 이뤄집니다.

수료자에게는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이름의 수료증이 발급되고 외교통상부에서 주관하는 국외긴급구호 모의훈련 참가와 선발시 우대 혜택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