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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118만 마리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부터 지난주까지 전국에서 가축 118만 2천여 마리가 폐사해 지급될 가축재해보험금이 35억 원을 넘을 전망입니다.
가축재해보험은 가축이 입은 재난 재해와 사고 피해를 보상해주는 정책 보험으로 지난해 3월부터 보상 범위에 폭염이 처음으로 추가됐습니다.
지난해 폭염 특약에 가입된 폐사 가축 수는 39만 5천 688마리, 보험금은 총 18억여 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