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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건강검진센터서 화재…30명 대피

김종원 기자

입력 : 2013.08.17 15:03


오늘(17일)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한 빌딩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지하 8층 비품창고에서 난 불은 10여 분 사이 1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건물 지하 2층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던 손님과 직원 30명이 위로 뿜어져 나오는 연기에 놀라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