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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물류창고 암모니아 가스 100ppm 누출…피해 없어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8.17 13:11|수정 : 2013.08.17 13:46


오늘(17일)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물류회사 1층 냉장창고에서 암모니아가스 일부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암모니아 탱크와 창고 사이에 연결된 배관 4개 중 1개 밸브에서 가스 100ppm 정도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작업장 안에 있던 직원 등 11명은 모두 대피해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현장을 통제하고 배관 밸브 차단, 오염도 측정 등 안전조치를 취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새벽 이른 시간이고 주변 3km 이내에 민가가 없어 피해가 없었다며 정확한 누출량과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