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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성형외과서 턱 안면 윤곽 수술받던 여성 숨져

김종원 기자

입력 : 2013.08.17 15:49


한 여성이 성형수술 도중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끝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0살 A모 여성이 지난달 24일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마취 상태로 턱 안면 윤곽수술을 받다가 돌연 의식상태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A씨 가족은 병원을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수술 집도의 등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당시 응급처치를 제대로 했는지, 의료법을 위반한 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