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0대 혁신 기업에 한국 기업은 단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포브스는 세계 100대 혁신 기업 순위에서 미국의 세일즈포스닷컴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미국의 제약회사인 알렉시온이 차지했고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중국 최대 포털 업체인 바이두가 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은 바이두를 비롯해 5개 기업이 100대 혁신 기업에 포함됐습니다.
일본은 인터넷 업체인 라쿠텐이 9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11개 기업이 혁신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한때 혁신의 상징이었던 애플은 지난해 26위에서 올해 79위로 밀려났습니다.
포브스는 최근 1년간 매출 성장률과 5년간의 연간 투자 총수익, 자체 평가한 혁신 지수 등을 합산해 세계 100대 혁신 기업을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