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은 2014년도 방위예산을 전년도에 비해 2.9%, 약 1천4백억 엔 증액 신청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방위성은 이달 말 마감되는 재무부에 대한 예산 요구때 내년도 국방예산으로 4조8천9백억 엔, 우리 돈 56조 원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약 1조6천억 원 늘어난 액숩니다.
일본 정부는 2013년도 방위비도 11년만에 전년 대비 0.8% 증액했습니다.
방위성이 신청된 예산안이 관철되면 일본의 방위비는 2년 연속 인상됩니다.
방위성이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센카쿠 열도 같은 낙도 방어를 위한 수륙양용차와 항공자위대의 차기 주력 전투기인 F35 구입비도 포함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